'오디세이' 3일 연속 1위…누적 관객 85만 돌파 [Nbox]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런)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31만 1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정상이 자리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5만 1453명이다.
'오디세이'는 지난 5일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후 그 자리를 3일째 지키고 있는 중이다.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왕의 부재를 틈타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오펜하이머' 등을 작품으로 국내에서만 36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같은 날, 28만 6589명의 관객이 관람하면서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93만 3994명이다.
뒤를 이어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4만 1689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면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18만 6032명으로 집계됐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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