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네버 다이…'부활남: 더 레드' 9월 개봉 확정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가 9월 개봉을 확정했다.
28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극장 개봉한다.
'부활남: 더 레드'는 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구교환은 특별한 이력 없이 자신감만 앞세우던 취업준비생 석환을 연기한다. 이번 작품으로 본격적인 액션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구교환은 평범한 청년이 반복되는 죽음과 부활을 거치면서 점차 강한 인물로 변하는 과정을 액션으로 선사한다. 여기에 신승호와 강기영, 김시아도 출연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얼굴에 상처를 입은 석환이 한껏 여유로운 표정을 지으며 탄흔으로 가득한 벽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붉은색 머리로 변신한 구교환의 비주얼과 '죽었는데요, 살아났습니다'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8년 데뷔한 구교환은 영화 '메기', '반도', '모가디슈', '탈주'와 넷플릭스 시리즈 '디피'(D.P.), '기생수: 더 그레이' 등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올해 '만약에 우리'와 '군체',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통해 관객과 시청자를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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