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황정민·조인성·정호연 '채널십오야' 출격…비하인드 전한다

'호프' 조인성, 정호연, 황정민
'호프' 조인성, 정호연, 황정민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화제의 중심에 선 영화 '호프'의 주역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나영석 PD와 만난다.

24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 배우가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십오야' 영상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은 나영석 PD와 작품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과정과 촬영 현장에서 겪은 일들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을 연기한 황정민은 영화 '곡성'에 이어 나홍진 감독과 두 번째로 작업한 소감을 밝힌다. 마을 청년 성기 역의 조인성은 작품의 액션 장면을 완성한 과정을, 순경 성애로 분한 정호연은 첫 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전한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있는 마을 호포항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SF 영화다.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인 장편으로, 황정민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이 출연했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이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개봉 3일째 100만명, 5일째 200만 관객을 넘겼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