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 6일 연속 1위…누적 54만 돌파 [Nbox]

영화 '모아나' 포스터
영화 '모아나' 포스터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디즈니 실사 영화 '모아나'(감독 토마스 케일)가 6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모아나'는 13일 하루 동안 2만 908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54만 549명이다.

'모아나'는 지난 2017년 개봉해 사랑받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를 실사화한 것으로,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 영화다. 뮤지컬 '해밀턴'으로 제70회 토니상을 받은 토마스 케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지난 8일 개봉한 '모아나'는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6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이날 '눈동자'는 2만 6900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130만 4159명이다. '토이 스토리 5'는 1만 7731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59만 8048명이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