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5' 개봉 18일만에 200만 돌파…2026년 흥행 톱5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토이 스토리 5'가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6년 흥행작 톱(TOP) 5에 들었다.
4일 영회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18일째인 이날 오후 3시 4분 기준 누적 관객수 200만 232명을 달성했다.
이는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인 '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 무려 8일 빠른 속도로, 개봉 3주 차에 2026년 흥행 톱5에 진입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019년 개봉하며 340만 관객을 동원한 4편 이후 7년 만의 신작이다.
5편에서도 흥행이 이어진 비결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와 감동, 그리고 공감에 있다. 또한 장난감보다 스마트기기에 익숙해진 시대 변화로 인해 존재 가치를 위협받는 장난감들의 위기와 고군분투를 그리며 더욱 공감을 안겼다. 여기에 진정한 관계에 대한 메시지까지 담아내며 호평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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