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눈동자', 3일 연속 1위…누적 50만 돌파 [Nbox]

'눈동자' 포스터
'눈동자' 포스터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지난 3일 하루 9만 144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7만 4302명이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는 극 중 동생 서인과 언니 서진의 캐릭터까지 1인 2역을 맡았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이 영화는 1일 '토이 스토리 5'를 제치고 정상에 올라섰다. 이후 3일 연속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50만을 돌파했다.

'토이 스토리 5'는 같은 날 7만 2727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86만 2185명이다.

3위는 '군체'로, 1만 9058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579만 293명이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