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5' 10일 연속 1위…'슈퍼걸' 개봉 3일만에 5위로 [Nbox]

영화 토이스토리5 포스터
영화 토이스토리5 포스터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디즈니·픽사 '토이 스토리5'가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5'는 지난 26일 7만 493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18만 9337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토이 스토리5'는 지난 17일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8일째 100만 명을 넘어섰고 10일 연속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2주 차 주말에도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위에는 신민아 주연의 '눈동자'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4만 8996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관객수 12만 1273명을 달성했다.

3위에는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주연의 '군체'가 랭크됐다. 이날 2만 1637명의 관객과 만나 누적관객수 563만 9586명을 나타냈다.

DC 히어로물 '슈퍼걸'은 지난 24일 개봉날 2위로 출발했으나 다음날 4위까지 급락했고, 3일째 5위까지 순위가 하락했다. '와일드 씽'은 '슈퍼걸'을 제치고 4위에 올랐다. '와일드씽'은 1만 5950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18만 2362명을, '슈퍼걸'은 1만 5817명이 찾아 누적관객수 6만 5901명을 각각 기록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