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5', 개봉 8일만에 100만 돌파…'슈퍼걸'·'눈동자' 공동 2위 출발

[Nbox]

영화 토이스토리5 포스터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5'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5'는 지난 24일 7만 5205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06만 6793명을 기록,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토이 스토리5'는 지난 17일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8일째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외화 흥행 1위를 기록한 '프로젝트 헤일메리'(개봉 11일째 100만 돌파)보다 빠른 속도다.

2위는 DC의 신작 '슈퍼걸'로 개봉 당일인 이날 3만 4943명의 관객과 만났다. 누적 관객 수는 3만 5759명을 나타냈다.

신민아 주연의 '눈동자' 역시 개봉 당일인 이날 3만 4943명이 관람해 '슈퍼걸'과 함께 2위로 출발했다. 누적 관객 수는 3만 8416명이다.

'군체'와 '와일드 씽'은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군체'는 2만 4627명을 기록, 누적 관객 수 560만 658명을 달성했다. '와일드 씽'은 1만 9418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115만 4012명이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