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홍, '천만 감독' 장항준과 또 의기투합…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 선정

안재홍/ JIMFF 제공
안재홍/ JIMFF 제공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안재홍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의 공식 홍보대사 '짐페이스'(JIMFFACE)로 선정됐다.

22일 JIMFF 측에 따르면 안재홍은 영화제의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8월 예정된 공식 기자회견과 영화제 기간 중 주요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난다. JIMFF는 매년 영화제의 감성과 정체성을 함께 나눌 대표 얼굴을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있다.

안재홍은 특유의 인간적인 매력과 유쾌한 에너지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영화 '족구왕'(2014) '쎄시봉'(2015) '위대한 소원' (2016) '임금님의 사건수첩'(2017) '소공녀'(2018) '해치지않아'(2020) '사냥의 시간'(2020) '리바운드'(2023) '하이파이브'(2025) '왕과 사는 남자'(2026) 등과 드라마 '응답하라 1988'(2015) '쌈, 마이웨이'(2017) '멜로가 체질'(2019) '마스크걸'(2023) 'LTNS'(2024) '닭강정'(2024) 등을 통해 자신만의 강한 개성과 존재감을 뽐냈다.

장항준 집행위원장과 안재홍은 영화 '리바운드'와 '왕과 사는 남자'로 함께 한 바 있다. 특히 장항준 집행위원장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올해 2월에 개봉, 누적 관객 1671만명 이상을 모으며, 국내 역대 흥행 영화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영화제는 현재 국내 유일의 영화음악 전문 마켓인 '제천뮤직필름마켓'(2026JIMFF Music Film Market)참가 프로젝트 및 영화음악가를 모집 중이며, 영화음악 창작 워크숍인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JIMFA) 수강생 모집을 7월 1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