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 신민아, 절친 공효진 유튜브서 만난다…'스릴러 퀸' 경험 공유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의 주인공 신민아가 절친 공효진의 유튜브에 출연한다.
18일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에 따르면 신민아는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을 시작으로 '유병재' '당분간 공효진' 채널에 연이어 출연한다.
가장 먼저 오는 19일 오후 7시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서는 신민아가 출연, 이영지와 역대급 텐션을 선보인다. 오는 23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유병재' 채널의 '무서운 게 딱! 싫어' 코너에서는 구독자들이 들려주는 다양한 공포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신민아는 신작 '눈동자'의 개봉 소식을 전할 뿐 아니라 물론 구독자들이 들려주는 서늘한 이야기에 빠져들 예정.
더불어 오는 26일 오후 7시에는 '당분간 공효진' 채널에서 공효진과의 절친 '케미'를 선보인다. 신민아와 공효진은 모델로 데뷔해 영화 '화산고'(2001),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2009)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특히 신민아는 영화 '디바'(2020)에 이어 서스펜스 스릴러 '눈동자'로 스릴러 퀸의 귀환을 알리는 가운데, 공효진 역시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2016), '도어락'(2018)을 선보여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어, 두 스릴러 퀸의 만남에 기대를 더한다.
한편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는 이번 영화에서 극중 동생 서인과 언니 서진의 캐릭터까지 1인 2역을 맡았다. 서인과 서진은 선천성 시각 장애가 있는 인물로, 신민아는 1인 2역뿐 아니라 시각 장애 연기까지 다채로운 면모를 통해 '스릴러 퀸'에 도전한다. 오는 24일 개봉.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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