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5', 올해 최고 흥행 외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오프닝 넘었다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토이 스토리 5'(감독 앤드류 스탠튼, 맥케나 해리스)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올해 개봉 외화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첫날인 17일 9만 4171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군체' '와일드 씽'을 뛰어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또한 '토이 스토리 5'는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인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개봉 첫날 스코어(7만 6003명)를 뛰어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현재 누적 255만 3514명을 기록 중이다.
더불어 '토이 스토리 5'는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3%, CGV 골든 에그 지수 99%,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6 등(6/17 기준)을 기록, 언론과 실관람객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 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1995년 '토이 스토리'가 처음 나온 이래 '토이 스토리 2'(1999) '토이 스토리 3'(2010) '토이 스토리 4'(2019) 등에 이어 7년 만에 나온 다섯 번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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