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더빙 '다윗', 국내 개봉일 7월 10일 변경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애니메이션 '다윗'(감독 필 커닝햄, 브렌트 도스)이 국내 개봉일을 7월 10일로 변경했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다윗'은 어머니의 노래에서 시작해 세상이 두려워한 거인 골리앗과의 대결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목동 다윗이 왕의 운명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해외에서 먼저 개봉한 '다윗'에 대해 유력 매체들은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션", "압도적인 스케일 등 감탄을 자아내는 프로덕션", "뛰어난 완성도와 압도적인 영상미를 갖춰다" 등이라고 호평했다.
실제 관객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다윗'은 북미 개봉 후 실관람객 평가를 기반으로 하는 흥행지표 시네마스코어에서 최고 수준인 A등급을 획득했고, 로튼토마토 관객 평점인 팝콘지수 98%를 기록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11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다윗'은 전 세계 글로벌 수익 8781만 8206만 달러(약 1338억 8763만 원)를 기록 중이다.
한편 '다윗'은 배우 박보검과 장광, 차지연, 송준석, 서영준 등이 더빙을 맡아 화제가 됐다. 특히 박보검은 주인공 다윗의 목소리를 연기할 예정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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