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19일 연속 1위…누적 관객 477만 돌파 [Nbox]

영화 '군체' 포스터
영화 '군체' 포스터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8일 하루 동안 5만 2036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77만 9546명이다.

지난 5월 21일 개봉 뒤 19일째 정상을 유지한 '군체'는 꾸준히 흥행을 이어오면서 5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부산행'(2016) '반도'(2020) '계시록'(2025) '얼굴'(2025)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3만 1704명이 관람한 '와일드 씽'이 차지했다. '와일드씽'은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오정세 등이 주연한 코미디 영화다. 누적 관객 수는 57만 5420명이다.

'백룸'은 1만 7838명과 만나며 3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 수는 81만 7470명이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