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왕사남' 보다 빠르다…올해 최단 속도 200만 돌파 [Nbox]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군체'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25일 51만 700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01만 8637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군체'는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 '프로젝트 헤일메리' 등 올해 개봉해 흥행한 작품들 중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한 2025년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좀비딸'보다도 하루 더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넘어 더욱 눈길을 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부산행'(2016) '반도'(2020) '계시록'(2025) '얼굴'(2025)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도 초청됐다. 주연배우로는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가 출연했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마이클'로 10만 9380명의 관객과 만났다. 누적 관객 수는 118만 4609명을 달성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3만 90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7만 6904명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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