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도훈, '왕사남' 제작사 차기작 '도차비' 주인공 발탁

배우 김도훈 ⓒ 뉴스1
배우 김도훈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라이징 스타 배우 김도훈이 넷플릭스 영화 '도차비' 주인공으로 나선다.

15일 뉴스1 취재 결과, 김도훈은 넷플릭스 새 영화 '도차비'(감독 안태진/제작 온더웍스)의 주연을 맡는다.

도깨비를 뜻하는 제목의 '도차비'는 사극 장르 영화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한국 영화 역대 흥행 2위 기록을 쓴 제작사 온더웍스의 차기작으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빼미' '두 번째 시그널'을 연출한 안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김도훈은 '도차비'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그는 최근 드라마, 예능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며 주목받는 차세대 스타다. 2023년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무빙'에서 반장 강훈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유어 아너' '나의 완벽한 비서' '서초동' '친애하는 X' 등 장르를 불문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펼쳤다. 또한 마니또 클럽' '미스터리 수사단'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친근한 매력을 자랑한 바 있다. 현재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 촬영 중이다.

라이징 스타인 그가 기대작 '도차비'에서 주인공을 소화하며 배우로서 한층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도차비'는 오는 8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