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개봉 9일 만에 100만 돌파 속 박스오피스 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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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포스터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지난 7일 하루 3만 1482명 관객을 동원해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02만 6125명으로, 지난 4월 29일 개봉 후 9일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섰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렸다.

20년 만에 나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의 속편으로 원년 멤버인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등이 모두 출연했다.

지난 4월 8일 개봉한 한국 영화 '살목지'는 1만 8341명의 관객과 만나며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87만 5540명이다.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1만 471명으로 3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수는 113만 4716명이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