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료헤이·진영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 5월 27일 개봉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 포스터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 포스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오타니 료헤이, 진영 주연의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감독 이주형)이 5월 27일 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트리플픽쳐스는 23일 이같이 밝히며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은 일본과 한국을 배경으로 우연히 만난 쇼타와 대성의 사직서와 연애편지가 뒤바뀌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감성 영화다.

공개된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 티저 포스터는 캐리어를 끌고 출장을 떠나는 쇼타(오타니 료헤이)와 배낭을 메고 여행을 가는 대성(진영)의 모습과 함께 따뜻한 일러스트 이미지가 담겼다. 먼저 사직서를 안고 한국으로 마지막 출장을 떠나는 쇼타 역의 오타니 료헤이는 강철맨 CEO지만 삶의 무게로 지친 모습이 전해진다. 편지를 품은 채 핸드폰 속 지도를 보며 어딘가를 찾아가고 있는 대성 역의 진영은 홀로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

티저 포스터에는 쇼타와 대성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이 일러스트로 포스터에 삽입되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더불어 함께 공개된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 티저 예고편은 일본 에노시마 라멘집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는 쇼타와 대성의 장면으로 시작한다. 라멘집에서 쇼타와 대성은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게 되고, 쇼타는 자신의 사직서를, 대성은 자신의 편지를 서로에게 부탁하게 되며 가슴속에 간직한 서로의 사직서와 편지가 뒤바뀌게 된다. 그리고 '출장이 여행이 되고 여행이 인생이 되는'이라는 카피처럼 쇼타와 대성의 특별한 인생 스토리가 펼쳐진다.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은 오타니 료헤이, 진영이 주연을 맡아 출장과 여행으로 인생을 만나게 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타니 료헤이는 한국으로 마지막 출장을 떠나는 쇼타 역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컴백해 강철맨 CEO, 아빠, 남편으로서 모든 위치가 흔들리는 한 남자를 연기한다. 이어,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온 진영이 여행을 통해 이별을 지나 삶을 배워가는 청년 대성 역을 맡아 진짜 청춘의 얼굴로 현실 공감을 건넬 예정이다. 더불어 개성파 배우 이준혁부터 오태경 그리고 일본의 유명 배우 시라가와 카즈코와 우치다 치카, 아역 요코카와 료토까지 두 남자의 여정 속에서 만나게 되는 인물들로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높이며 감성을 배가시켰다.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은 5월 27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