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전지현→구교환, 절제된 카리스마…막강 시너지 [N화보]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의 주역들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23일 '군체' 측은 매거진 보그 코리아 5월호 화보를 공개해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발산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이번 화보는 예측 불허한 방향으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설 '군체' 속 주역들이 보여줄 긴장감과 관계성을 절제된 분위기로 풀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여섯 배우가 한 컷에 담긴 단체 컷은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군체'를 통해 스크린에 펼쳐질 이들의 막강한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이어 전지현과 구교환이 마주 선 컷은 팽팽한 긴장감을 통해 두 인물의 대립 구도를 암시한다. 등을 맞댄 지창욱과 김신록의 모습은 서로를 의지하는 남매 관계를 드러내며, 작품 속 부부로 등장해 이목을 끄는 신현빈과 고수는 애틋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물 간 감정선과 관계성을 밀도 있게 담아낸 이번 화보는 영화 속 서사와 각 배우의 활약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이뿐만 아니라 여섯 배우는 보그 코리아 5월호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촬영 비하인드 또한 전할 예정이다.
좀비 장르의 새로운 진화와 믿고 보는 배우들의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하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오는 5월 2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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