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 대표작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1만 관객 돌파…'굿즈' 인기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고(故) 장궈룽(장국영)의 대표작인 영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감독 첸 카이커)이 관객수 1만을 돌파했다.
9일 배급사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와이드릴리즈㈜에 따르면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지난 1일 개봉 이후 약 일주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했다.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경극을 사랑한 두 남자의 사랑과 질투, 그리고 경극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영화.
지난 1일 만우절, 거짓말처럼 떠났던 장국영을 기억하는 팬들은 이번에도 다시 한번 극장으로 모여 그를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측은 다양한 2주 차 이벤트 진행을 확정했다.
먼저 이날부터는 새로운 이미지로 제작된 33주년 기념 '우희' 비주얼 포스터가 선착순 한정 수량 증정된다. 영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속 경극 '귀비취주'를 연기하는 청데이(장국영)의 순간을 포착한 포스터는 감성을 자극하는 한자 로고에 금박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2주 차 주말 이틀간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의 한정판 굿즈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상영회의 진행이 확정됐다. 팬들의 수집 욕구를 한껏 자극했던 확장판 블랙 에디션 포토 북, 기념주화, 뱃지 7종까지, 엄선된 앙코르 굿즈 라인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상영회는 각각 롯데시네마 용산, 신림, 건대입구에서 진행되며 예매 오픈 직후 열띤 예매 레이스가 이뤄져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상영 중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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