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헤일메리', 누적 115만명↑…올해 외화 1위

'프로젝트 헤일메리' 포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 포스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크리스토퍼 밀러)가 2026년 개봉한 외화 중 최고 흥행 성적을 달성하며, 올해 외화 박스오피스 1위와 2주 연속 주말 전체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개봉 2주 차 주말인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9만 185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15만 662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올해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으며, 또한 2주 연속 주말 전체 외화 박스오피스 1위까지 거머쥐었다.

또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지난 28일 개봉 11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5년 큰 인기를 끌었던 화제작 'F1 더 무비' 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