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2'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4월8일 내한 확정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주연 배우인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개봉을 앞두고 내한한다.
28일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주역들이 오는 4월 8일 대한민국을 찾는다. 이번 내한에는 '미란다' 역의 메릴 스트립과 '앤디' 역의 앤 해서웨이가 함께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내한은 메릴 스트립의 첫 공식 한국 방문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앤 해서웨이 역시 2018년 이후 8년 만의 내한이자 작품을 홍보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남다르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이번 내한에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20년 만에 돌아온 속편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런웨이'의 전설이 다시 시작되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나누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억26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2006년 개봉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화려한 패션 업계의 치열한 이면을 그리며 눈을 뗄 수 없는 패션 아이템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물론,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사회 초년생의 성장 서사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지금까지도 대중들의 인생작으로 회자되고 있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으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까지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다시 참여해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전편을 연출한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고 엘린 브로쉬 멕켄나가 각본을, 카렌 로젠펠트가 제작을 맡는 등 원작의 핵심 제작진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높인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과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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