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1500만까지 18만명 남았다…굳건한 1위 [Nbox]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3일 8만 5715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82만 2823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월 4일 개봉 이후 5일째 100만, 12일째 200만, 14일째 300만 명을 넘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이어 15일째 400만, 18일째 500만, 20일째 600만, 24일째 700만, 26일째 800만, 27일째 900만, 31일째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역대 34번째 1000만 영화이자 4번째 1000만 사극 영화다. 또한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의 1000만 영화이자,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역대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남겼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이후 '왕과 사는 남자'는 33일째 1100만, 36일째 1200만, 4일째 1300만, 45일째 1400만 명 고지를 밟았다. 개봉 7주 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1500만 명까지 약 18만 명을 남겨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추이가 더욱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4만 2557명의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0만 3922명이다.
디즈니·픽사 '호퍼스'는 3856명의 관객과 만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65만 28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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