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개봉 '스크림7', 딸과 함께 '고스트 페이스' 마주한 니브 캠밸

'스크림 7' 포스터
'스크림 7' 포스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스크림 7'(감독 케빈 윌리엄슨)이 4월 1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9일 이같이 밝히며 '스크림 7'의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크림 7'은 겨우 정착한 시드니 프레스콧(니브 캠벨) 앞에 나타난 새로운 고스트페이스가 그녀의 딸, 테이텀(이사벨 메이)을 노리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매 시리즈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공포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스크림'은 치밀한 전개와 소름 끼치는 서스펜스, 공식을 벗어나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공포 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왔다. 이번 '스크림 7' 또한 기존 시리즈의 유산을 잇는 동시에 더욱 강렬해진 스케일과 긴장감을 예고하며 팬들에게 기대감을 준다.

'스크림 7' 예고편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시리즈의 상징 '고스트페이스'를 더욱 위협적인 비주얼로 담아냈다. 특히 불길 속 '고스트페이스'의 강렬한 비주얼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예고하고, 날카로운 칼날에 비친 불타는 집은 다시 시작된 공포와 예측 불가한 전개를 암시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 역시 단숨에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강렬한 전개를 보여준다. 평온한 일상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고스트페이스'의 위협과 이어지는 긴박한 전개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점점 더 좁혀오는 고스트페이스의 존재와 스크림 퀸 시드니 프레스콧(니브 켐밸)과 그의 딸 테이텀(이사벨 메이)이 또다시 위험에 처한 모습은 '스크림' 시리즈 특유의 미스터리와 공포를 예고한다.

'스크림 7'은 오는 4월 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