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평일에도 하루 30만명↑ 봤다…누적 652만명 [Nbox]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무서운 기세로 관객수를 더해가고 있다. 현재 누적관객수 652만명을 기록 중인 이 영화는 조만간 7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5일 하루 30만 957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652만 8519명이다.
14일째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왕과 사는 남자'의 뒤는 '휴민트'가 이었다. 같은 날 3만 7892명을 동원한 '휴민트'는 현재 박스오피스 2위다. 누적 관객 수는 167만 5645명이다.
지난 25일 개봉한 일본 영화 '초속 5센티미터'는 1만 7947명으로 3위, '너자 2'는 6936명으로 4위, '햄넷'은 5633명으로 5위에 각각 자리했다. 세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각각 1만 9020명, 1만 180명, 1만 11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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