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13일째 1위, 누적 621만명…'휴민트' 2위 [Nbox]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4일 하루 19만 464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3일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621만 8972명이다.
지난 4일 개봉한 장항준 감독의 연출작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이 영화는 지난 23일 누적관객수 602만 4347명을 동원하며 개봉 20일만에 600만 돌파에 성공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휴민트'에 돌아갔다. '휴민트'는 일일 관객수 2만 6624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163만 7753명이다.
이날 '넘버원'은 5091명으로 3위, '신의악단'이 4914명으로 4위, '귀신 부르는 앱: 영'이 4590명으로 5위에 각각 자리했다. 세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차례로 24만 9779명, 135만 8232명, 6만 948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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