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돌풍 '왕사남', 하루 26만↑ 동원해 1위…누적 467만 [Nbox]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20일 하루 동안 26만 473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67만 9413명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하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4일 처음 개봉한 뒤 재미가 입소문을 타고 흥행 중이다.
이날 '휴민트'는 5만 1306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139만 958명이다. '넘버원'은 9033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만 764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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