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수이, '음중' 스페셜 MC 출격…'빨간 가디건 걔'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그룹 키키(KiiiKiii)의 수이가 컴백 무대와 함께 스페셜 MC로 활약을 펼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키 멤버 수이는 31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수이는 앞서 지난해 4월 '음중' 스페셜 MC로 나서 밝고 생기 넘치는 진행으로 '비타민 에너지'를 전하며 성공적인 첫 MC 신고식을 치렀다. 이어 8월에는 KBS2 '뮤직뱅크' 스페셜 MC로 활약했으며, 12월에는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의 10주년을 기념해 만든 페스타 'ACON 2025'의 MC로 발탁돼 처음 글로벌 무대 진행에 도전했다. 당시 정식 데뷔 약 9개월 만에 글로벌 무대의 MC를 맡아 국내외 팬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여러 무대에서 MC 경험을 쌓아온 수이는 안정적인 진행과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방송과 시상식에 활력을 더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은 물론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MC로서의 가능성을 꾸준히 입증해 온 만큼, 이번 '음중' 스페셜 MC 활약을 통해 한층 더 탄탄해진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이는 데뷔 이래 높은 화제성을 입증하며 '젠지 Pick' 루키로 거듭났다.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 뮤직비디오 속의 눈부신 비주얼로 인해 '빨간 가디건 걔'라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코스메틱 브랜드 데이지크(dasique)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차세대 '뷰티 아이콘'으로서의 잠재력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6일 키키가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404 (New Era)'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수이는 이번 방송에서 스페셜 MC와 컴백 무대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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