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19禁 코미디 '윗집사람들', 안방서 잘나간다…플랫폼서 1위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이 안방극장 상륙과 동시에 온라인 박스오피스 최정상에 올랐다.
지난 15일 IPTV 및 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한 '윗집 사람들'은 서비스 오픈 직후 주요 플랫폼의 주간 및 일간 영화 판매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극장 개봉 당시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누적 관객 약 55만명 관객 동원으로 증명한 저력이 안방극장으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윗집 사람들'의 온라인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은 매일 밤 들려오는 '섹다른' 층간소음이라는 발칙한 소재와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 등 베테랑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 앙상블로 안방극장에서 성인 관객들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했다. 특히 "기상천외한 대화들이 위트 있게 풀려나간다" "섹다른 19금 코미디의 향연"이라는 평단과 관객의 호평이 안방극장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빠르게 확산하며 '안방 흥행'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현재 '윗집 사람들'은 IPTV(지니TV, Btv, U+tv)를 비롯해 쿠팡플레이, 웨이브, 왓챠, 애플TV 등 다양한 모바일 및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극장 사정상 관람 기회를 놓쳤던 성인 관객들의 유입이 급증하고 있어, 다가오는 설 연휴까지 장기적인 흥행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렸다. 안방에서 상영 중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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