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K-데몬헌터스의 귀환…'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애니 예매율 1위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 포스터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 포스터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개봉을 하루 앞둔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이 전체 애니메이션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은 이날 전체 애니메이션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장기 흥행 중인 '주토피아 2', 리바이벌 상영하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비롯해,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 '끝이 없는 스칼렛' 등 인기 작품들 사이에서 1위를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극장 티켓 프로모션 없이 순수한 예매로 이뤄진 결과라는 점에서 예비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신비아파트' 시리즈는 2016년 TV 애니메이션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투니버스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 대한민국 대표 호러 판타지이자 원조 K-데몬 헌터스로 불리는 등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작품이다. 애니메이션과 극장판, 뮤지컬, 게임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꾸준히 사랑받아 온 만큼, 10주년 기념 판으로 돌아와 오랜 팬들은 물론 가족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은 월드스타가 된 도깨비 '신비'와 스무 살 '하리'가 부활한 '지하국대적'에 맞서 세상을 구하는 초대형 판타지 어드벤처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