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美 골든글로브 작품상 불발…'원 배틀 애프터 어너더' 수상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박찬욱 감독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골든글로브 작품상 수상이 불발됐다.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은 12일 오전(한국 시각, 현지 시각 11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영화 작품상은 '원 배틀 애프터 어너더'에 돌아갔다. 앞서 같은 부문의 후보로는 '어쩔수가없다'와 더불어 '부고니아'와 '블루 문' '마티 슈프림' '누벨바그' 등이 올랐고, 수상의 영예는 원 배틀 애프터 어너더'가 안았다.
한편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코미디 영화 작품상, 비영어 영화 작품상, 뮤지컬 ·코미디 영화 남우주연상(이병헌)까지 3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세 부문에서 모두 수상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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