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이충현 감독이 절친 한소희 질투? 내 모든 인간 관계 지지해줘"

[N인터뷰]
'프로젝트 Y', 21일 개봉

전종서/ 앤드마크 제공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전종서가 "한소희와의 관계를 남자 친구인 이충현 감독이 서운해하겠다는 댓글이 있더라"라는 농담 섞인 질문에 재치 있게 답했다.

전종서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질문을 받고 "이충현 감독님은 저의 모든 인간관계를 잘 지지해 준다"고 답해 웃음을 줬다.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지난 2021년 12월 연인 관계임을 밝힌 후 4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전종서/ 앤드마크 제공

전종서는 이번 영화에 대한 이충현 감독의 평가가 어땠는지 묻자 "그레이 감독님이 '발레리나' 때도 음악 감독을 해주셨고 이번에도 어떻게 하다 보니까 또 만나게 됐다, 음악적인 얘기를 조금 했었던 거 같고, 영화로 연기적인 평을 들었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영화다. 전종서는 극 중 벼랑 끝에서 위험한 선택을 감행하는 도경을 연기했다.

한편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