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김우빈♥신민아, 허니문은 스페인에서…신혼여행 중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우빈, 신민아 부부가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6일 두 사람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우빈과 신민아는 현재 스페인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법륜 스님이 주례를, 이광수가 사회, 카더가든이 축가를 맡은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결혼식을 앞두고 두 사람은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 등에 총 3억원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2015년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10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이후 김우빈이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연기 활동을 중단했을 때도 두 사람은 흔들림 없는 관계를 유지해 응원받았다.
한편 신민아는 1998년 패션잡지 전속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각종 CF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영화 '화산고' '달콤한 인생'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과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오 마이 비너스' '보좌관' '갯마을 차차차' '우리들의 블루스' 악연' 등을 통해 활약했다. 오는 2026년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 '재혼 황후'에 출연한다.
김우빈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해 2011년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배우로 시작을 알렸다. 이후 '학교 2013' '상속자들' '함부로 애틋하게' '우리들의 블루스' 등과 영화 '친구2' '스물' '마스터' '외계+인' 등으로 사랑받았다.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와 최근 종영한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 등에서 활약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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