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개봉 4일째 110만 관객 돌파…흥행 질주 [Nbox]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 포스터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 포스터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감독 재러드 부시, 바이론 하워드)가 개봉 4일째 누적 관객 수 11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이날 오전 7시 38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10만 4452명을 달성했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속도이자 한국 영화 흥행 1위 '좀비딸'과 같은 속도다. 또한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 천만 신화의 신호탄을 쏜 '겨울왕국', 879만 관객을 동원하며 2024년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인사이드 아웃 2'와 동일한 기록이기도 하다.

'주토피아2'는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지니퍼 굿윈 분)와 닉(제이슨 베이트먼 분)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키 호이 콴 분)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 영화다. 9년 만에 새 시즌이 나왔다. 지난 26일 개봉한 '주토피아2'는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으며, 관객들에게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주토피아 2'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