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도 인정한 글렌 파월 액션…'더러닝맨' 12월10일 개봉일 변경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에드가 라이트 감독 특유의 리드미컬한 연출과 글렌 파월의 폭발적인 액션 시너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더 러닝 맨'이 개봉일을 변경했다.
오는 12월 10일로 개봉일을 새롭게 확정 지은 '더 러닝 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 분)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다.
글렌 파월은 '탑건: 매버릭'을 통해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바, 그의 액션 필모그래피 또한 이목을 집중시킨다. 월드와이드 수익 14억 달러를 돌파하며 다시금 '탑건'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탑건: 매버릭'에서 글렌 파월은 전투기 조종사 '행맨'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글렌 파월은 전투기 조종 액션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비행 관련 전문 지식을 공부하고 고강도 훈련에 임했으며, 훈련 과정에서 구토까지 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다고 전해 관객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트위스터스'에서는 토네이도를 쫓는 인플루언서 '타일러'로 분해 특수 차량을 운전하고, 재난급 폭풍을 재현한 현장에서 연기에 임하는 등 현실감 넘치는 액션을 보여주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불타는 열정으로 살신성인의 액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글렌 파월이 '더 러닝 맨'을 통해 다시 한번 한계 없는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글렌 파월은 '더 러닝 맨' 에서 극한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뛰어든 '벤 리처즈' 역으로 분해 그간 쌓아온 액션 내공의 정점을 선보인다. 극 중 '더 러닝 맨'은 높은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보여줄 준비가 되어있는 독점 기업 '네트워크'의 인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글렌 파월은 참가자들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헌터 집단을 피해 30일간 살아남아야 하는 벤 리처즈의 치열한 여정을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과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로 완성했다.
또한 '더 러닝 맨' 캐스팅 당시 톰 크루즈에게 액션 노하우를 전수받았다고 전한 만큼, 글렌 파월은 고강도 추격전과 격투 장면 등을 직접 수행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카타르시스를 안겨줄 전망이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아카데미 공로상을 수상하며 오스카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은 톰 크루즈가 '더 러닝 맨' 런던 프리미어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 "친구들과 영화 보러 간 또 하나의 멋진 밤! 너무 멋졌어, 축하해!"라고 메시지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글렌 파월의 압도적인 액션에 해외 관객과 평단의 반응도 끊이지 않고 있어 차세대 액션 스타의 눈부신 활약이 더욱 주목된다.
'더 러닝 맨'은 오는 12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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