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216만 돌파…팬데믹 이후 10월 개봉작 중 최고 스코어

'보스'
'보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가 216만 관객을 돌파하며 팬데믹 이후 10월 개봉작 중 최고 스코어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스'는 지난 17일 누적 관객수 216만 9207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0년 팬데믹 이후 10월 개봉한 영화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강하늘, 정소민 주연의 영화 '30일'을 뛰어넘는 수치로, 새롭게 최고 스코어 기록을 경신해 감탄을 자아낸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이 영화는 앞서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데 이어, 개봉 이후 8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이번 추석 연휴 극장가의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팬데믹 이후 10월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매번 새로운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갔다.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의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와 독보적인 코믹 케미로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보스'는 개봉 3주 차에도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열기로 장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보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