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 11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조우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12일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조우진의 부친은 지난 11일 향년 81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대구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다. 조우진은 현재 슬픔 속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우진은 오는 26일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를 공개한다. 또한 오는 추석 영화 '보스' 개봉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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