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야당' 7일 연속 1위…누적 100만 눈앞 [Nbox]

야당 포스터
야당 포스터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이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야당'은 지난 22일 하루 동안 9만 136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96만 2096명이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 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등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 16일 개봉한 '야당'은 첫날부터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며 흥행 중이다.

'승부'는 이날 1만 1962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02만 2884명이다.

3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으로, 같은 날 2799명이 봤다. 누적 관객수는 75만 8080명이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