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정, 2025 프랑스영화주간 홍보대사…4월 개막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2025 프랑스영화주간(Semaine du cinéma français 2025)'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2025 프랑스영화주간'은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과와 아트나인, 영화의전당의 공동 주최로 오는 4월 4일부터 4월 13일까지 아트나인과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프랑스영화주간은 2021년에 처음 시작해 칸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 및 수상한 작품 중 국내 미개봉 최신 영화 10편을 국내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기획전이다. 드라마, 로맨스, 코미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들을 소개하며 프랑스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2025년 청뱀의 해를 기념해 청뱀을 형상화환 푸른 필름 레이어에 이번 상영작들의 이미지까지 삽입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2025 프랑스영화주간' 홍보대사는 정수정으로 확정됐다. 2009년 그룹 f(x)로 데뷔해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수정은 '볼수록 애교만점',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상속자들', '슬기로운 감빵생활', '경찰수업'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는 물론, 영화 '애비규환'(2020)에서 처음 영화 주연으로 열연했다. 이어 제76회 칸영화제 초청작 김지운 감독 '거미집'(2023)을 통해 제33회 부일영화상 '신인 여자 연기상', 제28회 춘사국제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올해 프랑스영화주간은 작품들의 상영과 더불어 관객과의 대화(GV) 프로그램을 예정하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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