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주연 영화 '서브스턴스', 분장상 수상 [97회 아카데미]

'서브스턴스' 분장상 ⓒ AFP=뉴스1
'서브스턴스' 분장상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데미 무어의 파격적인 변신으로 화제가 된 영화 '서브스턴스'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분장상을 받았다.

'서브스턴스'의 피에르 올리비에 페르생 외 2명은 3일 오전 9시(현지시각 2일 오후 7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분장상을 수상했다.

'서브스턴스'는 나, 그리고 더 나은 버전의 나와의 지독한 대결을 그린 논스톱 블러디 스릴러다. 이 영화는 이번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과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분장상까지 총 다섯 개 부문에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