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코미디로 돌아온다…'교생실습' 크랭크인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교생실습'이 크랭크인했다.
21일 제작사에 따르면 '교생실습'은 모든 준비 과정을 마치고, 배우와 제작진들이 모인 가운데, 영화의 흥행과 화합을 기원하며 고사를 지낸 후 지난 10일 촬영을 시작했다.
'교생실습'은 모교로 교생실습을 온 의욕충만한 예비 선생님이, 전국 모의고사 1등을 달리고 있는 동아리 소녀들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한 고군분투를 다룬 코미디 영화다.
한선화가 주인공 은경 역을 맡았고, 홍예지, 그룹 우주소녀 여름, 유선호도 이 작품에 합류했다. 또 이화원, 피지융를 비롯해 차세대 배우들도 함께 참여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시체스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스웨덴 룬드 국제 판타스틱영화제, 대만가오슝영화제, 인도네시아필름위크에 초청된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 개교 기념일'의 김민하 감독이 이번 영화 '교생실습'의 연출을 맡아 올 하반기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서당'으로부터 출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교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애쓰는 주인공 은경의 모습을 통해 올바른 교육과 '스승'의 본질을 찾아 그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자 하는 '교생실습'은 김민하 감독 특유의 재치와 익살로 코미디 영화로서의 장르적 매력을 잃지 않고, 독특하고 새로운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교생실습'은 '나를 찾아줘', '새콤달콤', '사채소년' 등을 제작한 영화사 26컴퍼니의 열일곱번째 작품으로, '아메바소녀들과 학교괴담:개교기념일'에 이어 또다시 김민하 감독과 의기투합했다. 현재 청주 모처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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