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폰 트리에 '멜랑콜리아', 1월 28일 메가박스 재개봉

'멜랑콜리아' 스틸 컷
'멜랑콜리아' 스틸 컷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덴마크 출신 거장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대표작 '멜랑콜리아'가 재개봉을 확정했다.

14일 배급사 ㈜엣나인필름에 따르면 '멜랑콜리아'는 오는 28일부터 메가박스에서 재개봉한다. '멜랑콜리아'는 지구의 종말, 우울과 불안을 아름다운 비주얼과 압도적인 서스펜스로 그린,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가장 우아하고 황홀한 SF 묵시록이다. 거대 행성 '멜랑콜리아'가 지구를 향해 날아오며 겪게 되는 지구의 종말에 대한 불안감을 압도적인 비주얼로 담아냈다.

이 영화는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연출작인 '안티크라이스트' '님포매니악'을 포함한 '우울 3부작' 중에서도 최절정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고 평가받는다.

'멜랑콜리아' 스틸 컷
'멜랑콜리아' 스틸 컷
'멜랑콜리아' 스틸 컷
'멜랑콜리아' 스틸 컷

자유롭고 극단적인 상상력으로 매번 논쟁적인 작품을 발표하며 문제적 거장으로 손꼽히는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멜랑콜리아'는 공개 당시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제64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제46회 전미비평가협회상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비롯, 전 세계 35관왕을 달성하고 9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전 세계 언론으로부터 "지구의 종말에 대한 가장 아름답고 독창적인 작품"(The Guardian) "시작부터 끝까지 비주얼적으로 압도적이다"(Digital Spy) "이것이 바로 진정한 걸작"(CNN) "파괴적일 정도로 아름답고 황홀하다"(AP) "관객을 황홀경에 빠트릴 마스터피스"(Entertainment Weekly) "멜랑꼴리를 가장 완벽하게 묘사한 최고의 영화"(BBC) "절망에서 환희까지 쌓아 올린 커스틴 던스트의 연기는 단 한 순간도 거짓되지 않았다"(Rolling Stone) 등의 평을 받았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