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현빈, 영하 40도 추위 잊은 열연…헌신 다한 현장

'하얼빈' 스틸
'하얼빈' 스틸
'하얼빈' 스틸
'하얼빈' 스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5년을 여는 화제작 '하얼빈'(감독 우민호)이 현장의 열기를 공개했다.

9일 '​하얼빈' 측은 현장의 열기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는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장기 흥행 입지를 다진 '하얼빈'이 이처럼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관객들이 느낄 수 있는 영화적 경험과 재미를 위해 헌신과 혼신을 다한 감독, 배우, 스태프들의 열정이 있었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과 우민호 감독, 전 스태프에 이르기까지 '하얼빈'을 위해 모든 것을 쏟은 이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영하 40도에 달하는 몽골 홉스골 호수 현장부터 광활한 사막에 진지를 꾸린 스태프들, 신아산 전투 촬영이 진행된 폭설의 국내 현장, 그리고 라트비아에서 펼쳐진 추격 액션들까지 입소문을 이끌 다양한 장면들의 비하인드를 만나볼 수 있다.

'하얼빈'은 개봉 3주 차 오프닝 박스오피스도 1위를 기록하며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는 기존 관객들의 신뢰도 있는 입소문에 힘입어 설 연휴까지도 굳건한 흥행 기세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절찬 상영 중.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