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불 '히든페이스' 본 이병헌·신동엽·신하균 등 '셀럽' 반응 어땠나

'히든페이스' 셀럽 리뷰 포스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히든페이스'(감독 김대우)가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유명인들의 평이 담긴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배급사 NEW가 6일 공개한 셀럽 리뷰 포스터는 영화 속 성진(송승헌 분)과 미주(박지현 분)의 첫 만남을 담은 모습과 함께 이병헌, 신동엽, 신하균, 소지섭, 이시언, 오연서, 조은지 감독, 안태진 감독, 이충현 감독 등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감독들의 리뷰가 담겨있다.

영화를 본 유명인들은 "영화를 보는 큰 공간이 은밀한 밀실로 뒤바뀌는 신기한 경험"(이병헌), "숨 막히는 전개에 진짜 숨이 멎을 뻔!"(신동엽),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의 숨겨진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매혹적인 작품"(신하균), "클로즈업에서 더 빛나는 세 캐릭터의 민낯"(소지섭), "원작보다 더 훌륭한 스릴과 반전이었습니다!"(이시언), "예측불허한 스토리 구성과 배우들의 숨 막히는 열연까지! 흥미진진한 115분!"(오연서), "그들은 욕망에 빠졌고 욕망은 함정에 빠졌지만 몰락하지 않았다"(조은지 감독), "거울 뒤에 숨겨진 욕망을 따라가는 재미와 예측 안 되는 엔딩을 향해 달려가는 즐거움"(안태진 감독), "한 치 앞이 예상되지 않는 미친 전개"(이충현 감독) 등 '히든페이스'만의 색다른 밀실 스릴러에 대한 찬사를 보내고 있다.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의 행방을 쫓던 성진 앞에 수연(조여정 분)의 후배 미주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직후 동시기 개봉작 좌석판매율 1위, 2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입소문 속에 100만 관객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히든페이스'는 개봉 3주 차에도 CGV골든에그지수 91%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