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시리즈 4편, 글로벌 흥행 수익 총합 10억 달러 달성 [공식]

'존 윅4' 포스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존 윅 4'(감독 체드 스타헬스키)의 흥행으로 '존 윅' 시리즈 월드 와이드 흥행 수익이 총합 10억 달러(약1조3365억원)를 돌파했다.

16일 배급사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존 윅' 시리즈가 '존 윅 4'의 전 세계 폭발적 흥행에 힘입어 월드 와이드 흥행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그동안 '존 윅' 시리즈는 '존 윅' 8608만1850달러, '존 윅 – 리로드' 1억7434만8632 달러, '존 윅 3: 파라벨룸' 3억2834만9387 달러를 달성하며 총합 5억8877만9869 달러를 기록, '존 윅 4'로 시리즈 총합 10억 달러 흥행을 넘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었다.

'존 윅 4'는 1편에 비해 무려 5배의 월드 와이드 흥행 수익을 냈다. 4억1976만9198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10억 달러를 돌파를 이뤄낸 것.

이 영화는 우리나라에서도 흥행했다. 188만8931명의 관객을 돌파, 1편의 개봉에 비해 무려 15배 가까운 흥행에 성공했다. 더불어 2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존 윅 5'의 제작 여부도 '존 윅 4' 개봉 이후 연일 화제가 계속되고 있다.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아직 진행 여부를 확실히 정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존 윅 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