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 6월 개봉 확정…정체불명 아티스트 콜렉터 박성웅 [N컷]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성웅, 박선호, 김희정 주연 영화 '라방'이 6월 개봉을 확정했다.
트리플픽쳐스는 15일 이 같이 밝히며 '라방'의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라방'은 프리랜서 PD 동주가 우연히 받은 링크에서 여자친구의 모습이 생중계 되는 것을 알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해 방송 속 정체불명의 '젠틀맨'과 필사적인 대결을 펼치는 실시간 라이브 추격극이다.
공개된 '라방' 1차 포스터는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아티스트 콜렉터 '젠틀맨'의 압도적인 모습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내 여친이 몰카 라이브 방송에 갇혔다!'라는 카피는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라방'은 박성웅의 스페셜한 변신이 눈에 띈다. 박성웅은 극중 몰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정체불명의 아티스트 컬렉터 '젠틀맨' 역을 맡았다.
또한,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젠틀맨'과 필사의 대결을 펼치는 아이디 486 동주 역은 박선호가 맡았다. 박선호는 드라마 '루갈' '최고의 치킨' 영화 '챔피언',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판타G스팟'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차세대 배우로, '라방'에서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 생중계되며 위기에 빠진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사투를 펼치는 동주를 연기한다.
여기에 '부기나이트', 드라마 '스폰서' 등의 작품을 통해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인 김희정이 위기에 빠진 '동주'의 여자친구 수진 역을 맡았다. 수진은 자신도 모르게 '젠틀맨'의 몰카 라이브 방송의 희생양이 되어 위기에 처한 인물이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