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17일째 1위…누적 343만 넘고 장기 흥행 [Nbox]

'헌트' 포스터
'헌트' 포스터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가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헌트'는 지난 26일 하루 동안 8만166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43만354명이다.

지난 10일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던 '헌트'는 17일째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 중이다. 현재 340만 관객을 돌파하며 '헌트'의 기록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박스오피스 2위는 지난 24일 개봉한 '육사오(6/45)'로, 같은 날 6만5729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8만9214명이다. 3위는 '한산: 용의 출현'이며, 이 영화는 이날 3만2728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688만113명이다.

한편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30년차 배우 이정재의 상업 영화 연출 데뷔작이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