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ox] 한지민x남주혁 '조제' 3일째 박스 1위 2만명 관람

'조제'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영화 '조제'(감독 김종관)가 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조제'는 지난 12일 2만199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10일 개봉 이후 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누적 관객수는 6만524명이다.

'이웃사촌'은 이날 8942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2위를, '도굴'은 5398명이 관람해 3위로 순위를 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재확산의 여파로 극장가도 위축된 가운데 '조제' '이웃사촌' 등이 힘겨운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조제'는 소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감독 이누도 잇신)을 한국 식으로 리메이크(재구성)한 작품이다.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와 영석이 함께 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렸다. 한지민, 남주혁이 주연을 맡았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