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낙원의 밤' 넷플릭스 가나 "논의 진행"…'차인표'는 "정해진 바 없다"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콜'(감독 이충현)과 '낙원의 밤'(감독 박훈정)이 OTT 서비스 플랫폼 넷플릭스로 직행할까.
넷플릭스 관계자는 14일 뉴스1에 "'콜'과 '낙원의 밤'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넷플릭스는 언제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 일환으로 이 같은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콜'은 박신혜 전종서가 주연으로 나선 작품으로, 당초 올 3월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심화되면서 개봉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다.
'신세계' '마녀' 박훈정 감독의 신작이자 엄태구가 주연을 맡은 '낙원의 밤'은 올해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초청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배우 차인표가 출연하는 영화 '차인표'(감독 김동규)의 공개에 대해 넷플릭스는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이 극장 개봉을 건너 뛰고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바 있는 만큼, '콜'과 '낙원의 밤' 등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극장이 아닌 넷플릭스에서 공개될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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