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윤아 "'엑시트', 자신있게 연기할 수 있는 힘 됐다"

배우 임윤아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영화 '엑시트' 오픈토크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2019.10.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부산=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임윤아가 '엑시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윤아는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 오픈토크에서 "'엑시트'가 저를 단단하고 든든하게 해준 것 같다"고 운을 뗐다.

또 그는 "시작을 단단하게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또 새로운 모습이나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는 데 있어서 자신감 있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 같다"며 "다음 작품을 구체적으로 정해두진 않았지만 '엑시트'가 새로운 시작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윤아는 "'엑시트'가 너무나 많은 사랑 받아서 900만 넘는 관객 분들 만나게 됐는데 1000만을 돌파한 작품은 아니지만 900만도 완등한 작품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감사하다"며 "이렇게 행복함을 처음 느껴보게 된다. 지금처럼 응원 많이 해주시고 지켜봐주신다면 완등 지점까지 힘차게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