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복래, '도어락'서 반전 사이코패스 "공효진 배려 ↑"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영화 '도어락'에서 반전키를 쥔 사이코 패스로 완벽 변신한 배우 조복래가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조복래는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로도 유명해 충무로 러브콜 1순위로 꼽히며 다양한 연기 변신을 시도해 왔다. 이번 영화'도어락'에서는 오피스텔에 혼자 사는 조경민역의 공효진을 공포로 몰아넣는 김기정역으로 열연했다.
조복래는 그간 평범한 청년부터 시골순경, 역술가, 검사, 천재가수, 피디, 뱀파이어 까지 나이와 직업을 불문한 연기 변신을 해왔다. '도어락'에서 숨막히는 긴장감을 더하며 경민과 마주하는 장면에서 미친 존재감으로 사이코패스 기정역에 100% 몰입해 극찬을 받았다.
관련해 조복래는"도어락을 통해 알지 못한 세상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고 지난겨울 추운 날씨에 촬영하면서 공효진 선배님이 스탭에게 자신을 챙겨주라고 배려해줘 따뜻하게 촬영했던 기억이 남는다"고 밝혔다.
현재 조복래는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MBC 특집 사전제작 드라마 '이몽'(극본 조규원, 연출 윤상호)에서 극중의열단 단장 김남옥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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